안녕하세요 이렇게 여기서 글을 씁니다 ... 다름이 아니라 내 아는 언니의 조카가 있읍니다
저한텐 친절한 오빠 구요 전 당연히 애딸린 아줌마입니다
그 친절한 오빠 소개좀 할려구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지금 직장이 철도청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고 서울에 있다가 발령이 나서 김천에 있습니다
키는 180정도구 너무 듬직합니다 가정적이고 성실하구 성격좋구 인물좋구 하지만 여자들이 안붙네요 말솜씨가 넘흐 없어서 그게 흠이라면 흠입니다
나이는 지금 38이구요 혼기를 놓쳐서 연애도 제대로 못했죠 ....
오빠가 키가 너무 커서 이상형은 키가 비슷했음 좋겠구요 160정도 되면 좋아요
관심있음 여기 mi8567@hanmail.net 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