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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01
내가 한 수 위지롱^^
BY 선녀님
2006-04-14
어느 파리만 날리는 정신과 의원에
지독한 구두쇠 갑부 가 찾아 왔다.
" 내 침대 밑에 누가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무서워서 잠을 잘 수가 없거 든요
의사가 말했다."
그럼 먼저 가진 재산은 얼마나 ??
네 에 먹고 살구,,
많이 남을 만 큼 있습니다.
그럼 >>> 부인과에 관계는 ???
아주 원만합니다..
따루 사귀는 여자 친구는 있습니까 ??
없습니다 ****
여자 관계두 아니구 ??
이거 좀 어려운 문제입니다*
의학적 인 설명을 한참 하였다*
기간두 많이 걸리겠습니다,,
적어도 1년 정도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구 치료비는 좀 비쌉니다."
환자 한참을 따져 보더니
다음에 오겠다며 귀가 했다.
한참후 ~~~
우연히 환자와 의사가 길에서 마추쳤다.
의사 왈
"왜 치료를 받지 않으시죠?"
구두쇠 환자 말하길
"다 해결 됐습니다.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요!"
"어떻게요?"
"네! 침대 다리를 짤라 버리는데
톱 한개 사는 비용 ***
오천 원 으로 해결 했거든요." ^^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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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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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 삼을것으 아니여서 ..
그러게요. 너무 무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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