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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수 위지롱^^


BY 선녀님 2006-04-14



어느 파리만 날리는 정신과 의원에

지독한 구두쇠 갑부 가 찾아 왔다.

" 내 침대 밑에 누가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무서워서 잠을 잘 수가 없거 든요



의사가 말했다."

그럼 먼저 가진 재산은 얼마나 ??

네 에 먹고 살구,,

많이 남을 만 큼 있습니다.



그럼 >>> 부인과에 관계는 ???

아주 원만합니다..

따루 사귀는 여자 친구는 있습니까 ??

없습니다 ****

여자 관계두 아니구 ??

이거 좀 어려운 문제입니다*

의학적 인 설명을 한참 하였다*

기간두 많이 걸리겠습니다,,



적어도 1년 정도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구 치료비는 좀 비쌉니다."

환자 한참을 따져 보더니

다음에 오겠다며 귀가 했다.

한참후 ~~~



우연히 환자와 의사가 길에서 마추쳤다.

의사 왈

"왜 치료를 받지 않으시죠?"

구두쇠 환자 말하길

"다 해결 됐습니다.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요!"

"어떻게요?"



"네! 침대 다리를 짤라 버리는데

톱 한개 사는 비용 ***

오천 원 으로 해결 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