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봄이 아쉬워 시간내서 산에 다녀왔다
올라 가는 길가 저리 벚꽃이 활짝 피여
산밑에 이르기 까지 이어진다 산길에
접어들면 한쪽에 는 마가목이 빨간꽃을
물고 연녹색 숲길을 숨차게 올라가면 졸졸 떨어지는
돌곽에 약수물 한 바가지로 목을 추기고 진분홍 진달래 가
손짓한 는 산위로 올라가며 어릴때 따먹던 생각에 진달래 꽃잎을
따느라 내키보다 더 커버린 진달래 나무에 매달려 기여이 한잎따 .....
예전 그맛이 아니다 ^^!!
신큼 털털한것이 열분 내는 이리 진달래 유혹에 빠져 내려오는
잊져 뻔지는 줄 알았씁니다 .......
휴~~휴~~휴~~귀찬니 줌에 빠져 뻔지신 티엔 님 벛꽃 향기..
진달래 향기를 날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