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 언냐야
나가 언냐 소식이 궁금혀서리
잘 가도 않는 블러글 다 가봤잖여요?
참말 배 디비지게 아프더만...
글케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감똥의 메세질
마구 올려 놈 워쩌잔 거염?
그런 글 받아보도 못한,,
나 같이 서방복 박한 뇬은 하늘을 찌르는 질투심으로다
밤새 배탈이 나서리 화장실 다녀얀단 거 아냐요?
참말로 몬 되야쓰.
그려어~
잘 먹고 잘 살어봐 워디..
천년만년 살랑겡.
글고 살아난 거이 기특혀스리 꽃 한 송이 바치누먼.
그림판 가서 心~혈을 지울러 맨든 작품이염.
낼 올릴라 혔는디 내 배 아픈 거이 워찌 낼까지 연장전 시키남?
걍 오늘 봐부렁~
아님 말고오~~히히
온냐
생일 축하혀부린당게요.
담 수술도 잘되야 부릴 것잉게~
넘 염려 말..더..라..고..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