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16

에구 괜한 짓 하는 거염.


BY ㄷㅇ 2006-04-14

 

혜원 언냐야

나가 언냐 소식이 궁금혀서리

잘 가도 않는 블러글 다 가봤잖여요?

참말 배 디비지게 아프더만...

글케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감똥의 메세질

마구 올려 놈 워쩌잔 거염?

그런 글 받아보도 못한,,

나 같이 서방복 박한 뇬은 하늘을 찌르는 질투심으로다

밤새 배탈이 나서리 화장실 다녀얀단 거 아냐요?

참말로 몬 되야쓰.

그려어~

잘 먹고 잘 살어봐 워디..

천년만년 살랑겡.

글고 살아난 거이 기특혀스리 꽃 한 송이 바치누먼.

그림판 가서 心~혈을 지울러 맨든 작품이염.

낼 올릴라 혔는디 내 배 아픈 거이 워찌 낼까지 연장전 시키남?

걍 오늘 봐부렁~

아님 말고오~~히히

온냐

생일 축하혀부린당게요.

담 수술도 잘되야 부릴 것잉게~

넘 염려 말..더..라..고..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