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김에 동네고시원하나 얻어나왔더니
말많은 총무,
얼굴 들이밀고 웃는 낯으로 말해대는데
침을 뱉을 수도 없고....하더니 ...
어딘가로 알바떠나고
원장이 그자리까지 대신하는데 이건 더 기가 막혀....
당장 짐싸 갖고 나오고 싶은걸
꾹꾹 참습니다아.....
자기들이야
가깝게 지내려고 배려한다고 그러는걸..... 흐 유......
이게 세상살이에 대한 준비과정인가보다 생각해봐도
영 기분 안 좋은 건
자명한 사실이니....................................
오늘도 저 하늘만 바라보며
애꿎은
내 운명만 한을 합니당.....
이 오십에도....[하기사 집안에 90넘은 처녀가 있으니....흐유....]
내 님은 어디계신지......
울 부모는 언제 내 차례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실런지.....
이러다 흰머리로 그냥 죽겠음당.......!
ㅜ ㅜ ㅜ
그거 없는건 참고 살 수 있어도
아침마다 볼때마다 말많은 건
진짜아루우
넘 괴롭슴당........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