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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얘긴데 읽어봐주세요~


BY 율마 2006-04-18

죽은 할머니가 몇달째 계속 꿈에 보인다네요.

그냥 바라보고 있대요.

계속 쳐다보다가 잠이 깨면 머리가 아프고 답답해서

밖으ㅗ 나가신대요.

왜 할머니가 보이는건지,,,

전후상황 안듣고 이상태면 왜그런걸가요?라고 묻겠는데

갖다붙이려니 여러가지 그래그래서그래~뭐 이렇게도 되서 나올만도 하네~싶거덩요.

 

작년봄에 엄마가 기관지확장증이란 병명을 얻으셔서 피를 토해서 여러번

응급실로 실려간적이 있는데 요즘은 한약도 먹고 그런뒤로 증상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작년겨울에 여러번 병원을 가면서 엄마도 맘이 많이 약해져서

살 의욕을 잃었었는데 그대는 할머니가 꿈에 귀신들하고 같이 나타나서

손을 휘저어대고 난리를 쳐서 잠을 못자고 무서워서 뜨눈으로 지샐때가 한두번이 아니고

두어달을 그렇게 나타나서 왜그런가~하는데 우린 엄마가 맘이 약해져서 그런거라고

했는데 요즘은 몸도 이상신호도 업ㅅ고 그런데 나타나서 가만히 쳐다보고 있대요.

지금 3달이 넘었다네요.

아빠도 몸이 안좋은데 통 말을 안해서 뭐가 어떻게 안좋은지 알수가 없고

시골을 떠나 도시로 나온지가 3년인데 그러면서 내집도 아닌데 제사를 뭐하러 지내냐고...

그러더니 지금까지 제사를 안지내서 엄마는 그래서 그런거아니냐고...

혹시 엄마나 아빠가 안좋은건 아니겠죠?

할머니가 엄마를 시집살이를 시켜서 엄마랑 살아있는내내 사이가 무지 안좋았어요.

근데 원래도 할머니가 엄마꿈에 잘 나타났는데 이번에 너무 오래가서...

혹시 무슨 일이 있을려고 그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