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반겨주시니 안심이 됩니다. 밤만되면 괴로울 정도로 깊은 잠을 못자고 헤메이니 하루 이틀도 아니고 너무 힘이들어요.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비슷은 한데 나처럼 심하지는 않던데...제가 혼자서 지내면서 시작된것 같아요. 3년전에 아이들이(2녀1남) 다 대학원 졸업하고 직장따라 지방으로 (큰놈은 충북 아들은 경북구미 막내는 포항)남편은 전라도근무(지금은 외국에나가있고) 나는 경기도 완전히 온식구가 전국구가 되다보니 얼굴한번 보려면 이산가족 상봉분위기랍니다.이렇게 사는집 또 있을까요?
그러다 보니 한테는 우울증도 겪게되고 ....갱년기라는데...이제는 친구들이 더 소중해 지네요. 이곳 아컴에 등록하고 여기 저기 눈팅만 하다가 위로도 많이 받을수있고 하소연도 흉이 되지않는 방인것 같아서 내 얘기 주절주절 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