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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정한 인간으로 보여질까??


BY 우울맘 2006-04-25

연일 우울합니다.. 이럴땐 제가 어떤 행동을 취하는게 좋을까요??

직장생활을 하다가 아이땜에 그만두고 2년정도 쉬다가 다시 예전 직장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정직원이었는데.. 이번에 올땐 6개월정도 알바식으로 채용하다가 기회봐서 직원으로 해줄수도 있다해서 왔습니다..

1월부터 다녔구요.. 아이는 유치원에 다니는데.. 아침마다 울어댑니다.. 엄마회사가지 말라고..

언젠가는 직원으로 채용할거라는 걸 기대해서일까요??

여직원3명(저포함)인데.. 직원한명이 출산예정이예요,,-6월초  그래서 원래는 출산직원에 맞춰 3월에 채용할려다가 바빠서 1월에 채용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채용할 수가 없고 본사에서 이번에 신입사원 채용이 있어 저희 지점에서도 거기에 맟춰 직원모집을 하더라구요..

이곳에선 내가 단지 출산휴가 여직원대신으로만 필요한 셈인데.. 그걸 아니 기분이 그래서 당장이라도 그만 두고 싶습니다..

제가 그만두면 5월 중순쯤 신입직원 채용될거고 여직원출산휴가 들어가면 신입1 기존직원1

당장은 지점 돌아가는게 힘들텐데..

지금으로선 5월 초쯤 그만둘려고 하는데.. 제가 넘 매정한 인간인가요?? 계약기간은 7월 8일까지지만..

저는 경력직이라서 신입으로 채용할 순 없다고 하고.. 아마도 당장 그만둔다고 하면 잡겠죠??

제 위치가 넘 싫네요.. 애초에 이럴거면 출근하는게 아니었는데..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