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를 기르는 농장에서 젖이 잘 나오도록 클래식 음악을 틀어 주고 포도를 농사짓은 과수원에선 달고 풍성한 포도를 얻기 위해 음악을 틀어 준다고 들었습니다. 하루 종일 일에 지치고 돌아 온 남편을 입구에서 맞아 들이며 '여보! 수고하셨어요. 당신을 생각하면서 당신이 좋아하는 반찬을 만들어 놓았으니 어서 씻고 오세요..' 살며시 끌어 안고 사랑의 말을 전하면 남편의 얼굴에 미소가 퍼집니다. 공부하느라 지친 자녀에게 '사랑해. 엄마는 너를 믿어. 우리 딸 우리 아들 정말 애썼다' 라는 말과 함께 꼭 안아 주면 자녀들이 엄마의 사랑에 감동할 것입니다. 처음엔 쑥쓰러웠지만 남편도 아이도 참 좋아하네요. 봄 나물을 무쳐도 사랑이 첨가되니 더 맛있고 김치를 담그어도 윤이 나고 더 맛있어요. 사랑의 힘은 위대합니다. 오늘부터 실행해 보세요.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던 아이들이 눈동자에 빛이 나고 자녀와 대화 시간이 늘어나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남편도 달라져 귀가시간이 빨라집니다. 집에서 식사를 하니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좋고 부부간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운동을 같이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