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의 서울시장 경선후보인 강금실 전장관이 노무현대통령의 지지도 추락은
대화부족한 때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강 전장관은 24일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에 출연해 " 노무현 대통령은 당신이 자랑
스럽다고 느낄 때는 드러내놓고 말을 하는 편인데 본인이 떳떳하지 않은 결정을 할때는
대화를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며 노대통령의 이런 성향과 스타일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강금실 전장관은 특히 " 노대통령이 보다 더 많이 국민들과 대화하고 설득하는 과정이
있었다면 오늘같이 지지도가 추락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고 분석하면서 이라크 파병문제에
대해 참여정부가 국민에 대한 설득과 대화가 부족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강 전 장관은 또 열린 우리당의 지지도가 떨어지는 이유도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포용하지
못했고, 국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경제 문제에 접근하지 못한 때문" 이라고 지적했다.
-CBS정치부 박종률기자 - 노컷뉴스 2006,04,25 07:05:51
열우당 지지자들, 이보세여. 이정권의 핵심에 있었던 사람의 말입니다.
생각들좀 하고 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