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삼십대 중반에 아이둘 엄마입니다
요벝 3월에 둘째 딸 아이를 낳고서 출혈이 넘심하여 자궁적출수술까지받았습니다
바라던 이쁜딸 보며 위안을 삼으려 잊으려 살려 노력하지만...
아직 젊다면 젊은 나이에 상실감이 큽니다
병원에선 일상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고
오히려 생리없고...피임안하고...자궁경부암걱정않해도 된다며 위로하는데
그게 다는 아니잖아요
여자로서 마지막이다 싶고... 폐경도 빨리 온다하던데...
혹시 자궁근종이나 다른이유로라도 자궁적출수술받으신분들 예후를 듣고싶습니다
후유증은 없는건지요
한의원에서는 장기적출은 몸안의 기를 많이 쇠하게하기때문에 충분한 휴식과 보신이 중요하다 하더군요
부부생활이라던지...일상생활에서의 변화등을 알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