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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 꽁뜨에 선전마셔여. 손님인가? 허고


BY 환장혔오 2006-05-02

난 담바구랑 안친현 그냥 착실한? 아줌마요.    살깍기도 관심없고 그냥 사람덜이랑 웃는게 좋은 푼수떼기아줌마!!    그러니 나으 꽁뜨에 선전마요.    손님온줄 알고 환장혔어여.

내가 손님을 월매나 좋아 하는디 씹씰허게 허요?    괜히 커피물 올리고...방석 꺼내 놓았구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