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부터 체육시간을 안좋아했던것 같아요.
지금까지 살면서 시간내서 운동을 해본적이 없어요.
내성적인 성격에 외모까지 뚱뚱하니 모든일에 자신감이 없어져서
신랑이 점심먹으러 집에오는 시간 1-2간 애들을 맡기고 운동을
해볼까하는데요.
안그래도 기미,주근깨 투성인 얼굴로 한낮에 공원걷기같은것은 더 심해질까봐
못하겠구요. 헬스를 해볼까하는데 처음이라서 옷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도저히 반바지 입을 자신은 없는데 긴바지입어도돼는지. 나*키 같은
스포츠매장에 가서 운동복 사는건지...
안그래도 소심한테 혼자가서 할수있을지...이런저런 생각들로 하루이틀
미루고만 있어요. 저에게 도움말씀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