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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지요...당신의 실수


BY 젤큰며눌 2006-05-05

우리 시엄시는 며눌이 단 둘 뿐인기라...   둘 뿐닌 며눌을 워째 그리

미워 하시능가는 내도 모르것다잉.

내 흉은 동서한테 보고...하나뿐인 동서 흉은 행님인 나한테 본다.

그것도 머리가 좋아야 한다 안하나?

울 동서 첫애낳고 나름대로 힘들었다.    정신적,육체적으로...

그라고 월매나 둘째 타령을 하등가 내가 다 힘에 부치드라잉.

그란디 드디어 아가 생겼다.    동서 축하한대이~

시엄시:   느그 동서는 내 어제 가 보이 꼬라지를 웃기도 않게 허고 집꼴허구...

              아주 난장이드래이~~

행  님:    힘들때죠.    

돌아서서 주방 갔다오는 순간 시엄시 용량이 팍 떨어져서버리

시엄시:   그것이 둘째 갖었을 떈 더 가관!!   물도 토해구마.    꼬라지허고

            즈그 신랑도 굶기고 집도 너저분 허고...그래도 아덜이면 다행이게.

             또 딸!!   아구마 ...되는일이 없대이.    안그나?

행  님:   어처구니가 없어서 죽을라는 표정 ~~~@?@~~~누가 둘째를?

             또 딸을 낳았능대?    환장하갔구마이~  잘난 아덜 굶긴게 사무치누마요.

             증말...말이 팍탁 막혀븐다.

시엄시 눈동자가 순식간에 빙그르르 풀려서 얼음맹치로 서 있다.   꿈쩍을 몬한다.

그르니까 머리를 자아알 쓰등가,   욕하는 습관과 일상을 나이 드신맹큼 버리등가

고마 물이 팍 어퍼져 불었어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