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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혹시 동호회 같은거 드신분 계신가요?


BY 아지매왈 2006-05-07

남편이 혹시 동호회같은 거 드셨으면 이거에 대해서 어떠케 생각하시나요?

제 남편같은경우는 인랸동호회를 들엇는데  첨엔 취미생활로 살도빼고 아주 호의적으로 생각을 했죠..

 

허나 지금은 좀 맘이 그래서요..뭐랄까..한마디로 젊은층의 아가씨도 많고  총각도 좀잇고..

의외로 중년층도 몇분 계시지만, 그것이 싫은거있죠..

동호회 카페를 늘상 끼고 살아 오늘은 그카페에 제가 가입을  해서 봣는데..아주 신낫습니다..

회장이란 아가씨랑 킥킥대고 딴사람은 잘글을 올리지않으니 모..둘이서 카트라이더 한판이 어쩌구..물론 둘이 의심할만한 무언가는 아니지만..얼마전 카풀도 같은 방향이라 하길래 전

그것이 좀 싫었어요..이런 말을 딴사람한테 하면 다들 의심의 눈초리로 설마하겠지만  그 아가씬 일단 성격이 참 좋아보입니다..

 

난 단지 남편이 혼자서 글케 재밌게 인랸에 빠져 노는게 미워서요..

저보고도 배워보라고 인랸구장엘 뗄꼬 가기도 한다마는 .. 성격상 사람들과 잘못어울려놉니다..이런 내모습을 남편역시 불편하겠죠..

참 이런 상황이 싫을 따름입니다. 

 

사람들은 저보고 인랸 같이배우고 동호회도 같이 가랍니다..그것이 현명한 판단이라지만..

사실 별로 하고싶은 맘도 없는데 요즘 억지로 하고 잇죠..

젠장 내가 머하는 짓인지..

님들같으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