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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BY rk 2006-05-07

얼마전에 이웃언니가 부담된다고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너무 미칠것 같아 또다시 조언좀 구하고자 글올립니다

저에게 잘헤주는건 좋은데 사생활까지 관섭을 하면서스트레스를 주고 있네요

평일은 보통이고 휴일까지 그것도 신랑이 있는데 전화해서 뭐하는냐 문자했는데 왜 답안하느냐 하면서 처음은 그것이 관심인줄 알았지만 지금은 너무 심해서 미워지고 꼴 보기 싫어집니다

문자도 하루도 빠지질 않고 매일 보내죠

그러다 제가 답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못해주면  뭐가 그리서운ㄴ한지 참

정말 어린아이 같아서 어떨땐 상대해주고 싶은마음도 없써져요

한편으로 징그러울 정도로 집착하는것 같아 요즘 요리조리 핑계되고 왠만하면

전화도 안받슴니다

제가 감당하기엔 좀 이상한 언니 같아요

오늘도 친구들이 온다고 하기에 오후에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언니 전화와서 모하냐기에

나간다니까 어떤친구들이 오는데 하면서 자꾸 물어보더라구요 동창이라하니까 넌 좋겠다친구들이 많아서 심심치 않겠네 하더군요 참 듣자니까 비꼬는말투인지 자기를 안데려가서 그런지 빈정거리며 말하더군요 무시했버리고 저그냥 친구들 만나려 나갔씁니다 근데 그때 부터가 문제였지요

문제가 2통 연속오더니 지금 어디에 있니 친구들은 많이 왔니 즐거운 시간되겠구나

아 정말 돌아버리겟더라구요

님들 이정도면 관심이 아니라 집착이 아닐련지요

전 신랑일을 도와주기 때문에 항상 일하러 나가있지만 어쩌다 집에 있을때도 이언니 전화오면 저 일부러 안받씁니다 정말 내가 왜 피해 다녀야 하는지 미치겠습니다

집에서 그리도 할일이 없는지 타고난 성격인지 어떨때는 언니라는 존칭을 떠나서

재수없다고 말해주고 싶을정도로 징글징글 합니다

제가 싫다는 표현을 수없이 했는데도 무슨 여자가 내가 남자로 보이나 참 우습기도 하고ㅇ

이글 올리고 있는순간에도 핸본에 문자또 오네요 정말 돌아버림니다

저좀 도와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