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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 사랑안해


BY 세모시 2006-05-08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게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어서 내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에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 안해 말하는 널 사랑한다

나를 잊길바래 나를 지워죠..

바보처럼 몰랐어 너의 두 사람

아직 기억하려던 그건 그래 다 욕심이야

다짐했건만 매일 아침 눈을 떠

지나간 너에게 기도해 나를 잊지 말라고

제발 지금 내가 바라는 하나 내 얘길

너무 쉽게 하지마

차라리 나를 모른다고 말해줘

시간지나 알게 될꺼야 내사랑의 가치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수가 없어서 사랑할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안해 말하는 널 사랑한다

나를 잊길 바래 나를 지워죠..

내가 없는 내가 아닌 그 자리에 사랑 채우지마

혹시 만날수 가 있다면

사랑 할수 있다면 아프잖아

사랑한 널 지켜보며 사랑한다

그 말 한마디를 하지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