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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성질난다


BY 쟈스민 2006-05-08

친정엄마는 동생네 아이를 돌본지 9년 벌써 셋이다 어려서부터

쭉~~~친정에서 아이를 돌보고 둘은 가게하며 살고있다

그래 친정엄마가 고생했고 많이 보아준것은 사실이다 

우리는 신랑이 혼자벌어서 살았으니까 아이 교육은 사실엄두도 못낸다

내가 직장에 한1년 6개월다녔나 아이 꼴도 안되고

아이 맞기는것같아 친정에 20-30만원씩주었다 그래도 모른다

우리아이는 따고 살면서 왔다 갔다하고 동생네 아이들은 아주 친정집에서

산다 그러니 우리아이는 내가 직장다니는 동안 꼴이 아니었다

지금은 직장 그만두고 자격증을 한번 시험준비중인데

신랑이란 사람  내가 무슨 슈퍼우먼인줄안다 아이보고,살림하고 ,

자기 뒤바라지하고 집에서 인터넷으로 공부하는데 정말 너무 힘들다

친정엄마는 그래서 시험기간까지 가기도 힘들다고 염장을 지르고 

나가서 돈벌라고 아주 노골적으로 나를 몰아부친다

사실일자리는 있다하지만 난 그일이 싫다 사실대로 말하면

친정엄마는 재혼하셨다 그래도 새아저씨가 마음이 좋아 아이들을

보고 사시는 것이다

왜 자꾸 나보고 나가서 일하라는지 모르겠다 

지금도 아이들이 엉망이지만 내가 나가면 돈주니까 엄마야 살림에 도움이 되겠지

사실일할자리는 있는데 가기가 싫다 난  그일은 하기싫다

돈도 좋지만 내가 하고 싶지않다

시험을 보고 붙든 떨어지든 그것은 나중문제이고

엄마는 자기만 안다  내 새끼들 내 가정  동생네 아이 성적표에 매우 잘함만

수두룩하단다 자기 자랑처럼 하지만 부모없이 자라는 아이 심정은 모른다

돈번다고 아이 띠어 놓고 사는 내동새 불쌍하다 진짜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