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방 님들 어제 들 잘보내 신겨
잉잉 지는 어제 하루죙일 일했는디
고추만 흙덮는 줄 알았더만
나무밑에 풀뽁고
다했는디 참깨난나 가보라서 가보니 않났다
오동나무 로 못치고 빵구 뻥뻥 뚤부라서 뚤벗다
이제는 집에 가것지 내도 엄마디...
트랙터 로 밭을 갈며 돌을 주워야 한다
이제는 심술이 서말 차그늘 속에 발 뻣고 앉자
배도 곱푸고 덥고 잉 집에 가자
오늘은 먼날 ...
노는날 ㅋㅋㅋ
근디 울아들 념 들은 우째 곷소식이 없서
할머니 는 엄마가 책임지고 엄마 아빠는
지념들이 책임 진데면서
오밤중에 큰아들 곷바구니 들고 와서리 엄마 ....
어제는 지는 이리 잘 ~~~지냈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