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제게 지어준 이름은 "통나무" 왜냐구요? 넘 표현이 없다는 거에요. 생전 애교한번 부릴줄 모르고 나이가 들면서 목소리만 커진다는 울남편의 이야기를 들었을때 마음이 조금은 찡하더라구요. 그런데 표현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앞으론 노력할거에요. 잘된다는 보장은 없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