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님들 안녕하세요?
답답한 엄마가 몇자쓰고싶네요
제아들이 사업이라는걸하다 실패를해 지금어디에있는지 소식도없고 빛쟁이들은 날마다 전화하고 불안과 속상함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못난엄마람니다 ,
속상해서 죽으라고도햇고 눈에보이지말라고도 했담니다, 그런데 지금은그자식이 걱정되고
그러네요, 저라는 여자는 엄마자격도없나바요 힘든아이한테 그런말한게 후회도되고
많이속상하네요. 자식이애물이라고 옛어른들이햇던 말이생각나네요 보이면 속상하고 안보이면 걱정되고 그냥 답답하기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