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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학년... 큰일여..나이도 까먹었네여.


BY 달고나 2006-05-17

한 3ㅡ4년 전부터 나이가  와락가락 허대요.

안 잊어 버린는거 돼지띠...

나는...자축인묘진사오........신.....술..해 니까는...

3학년6반여.     생일로 치면  칠반과 육반사이 복도서 벌스는 학상.

그나저나 ㅈ~은 힘들고 바쁘고 그러네.여.

영양제 챙겨먹고...힘 내여.  곰곰히 생각해보니...

큰며눌 쓰러지면   식구덜이 여러모로 괴롭겠더라궁.

애들부터 어르신까지...   그야말로 디딤돌?  맞나?  기둥 바치고 있는돌...???

냄편은 기둥...스을쩍 빼 볼 라구 흔들! 해도 끼뚱할  집안...

그것이 우리으 막중한 자리...  힘 팍팍내서 단다니 바쳐 주죠...뭐...

증말 힘든디...  미쳤나?   힘든게 행복하대요.   이해안가징?

내 맴 나두 몰러어.    잠이 안와 헛소리가 나옹겨.

이 인간은 (신랑)  오늘도 삼시 귀간가?  

민이맘,파랑.ㅈ~.별.소니...잘 자겠지?   좋겠당.    좋은꿈 꾸길......마이 바라께여.

                    @( --L--)@  zzz

             ------O-----O--------     zzz     달콤잠 이루세!  재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