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ㅡ4년 전부터 나이가 와락가락 허대요.
안 잊어 버린는거 돼지띠...
나는...자축인묘진사오........신.....술..해 니까는...
3학년6반여. 생일로 치면 칠반과 육반사이 복도서 벌스는 학상.
그나저나 ㅈ~은 힘들고 바쁘고 그러네.여.
영양제 챙겨먹고...힘 내여. 곰곰히 생각해보니...
큰며눌 쓰러지면 식구덜이 여러모로 괴롭겠더라궁.
애들부터 어르신까지... 그야말로 디딤돌? 맞나? 기둥 바치고 있는돌...???
냄편은 기둥...스을쩍 빼 볼 라구 흔들! 해도 끼뚱할 집안...
그것이 우리으 막중한 자리... 힘 팍팍내서 단다니 바쳐 주죠...뭐...
증말 힘든디... 미쳤나? 힘든게 행복하대요. 이해안가징?
내 맴 나두 몰러어. 잠이 안와 헛소리가 나옹겨.
이 인간은 (신랑) 오늘도 삼시 귀간가?
민이맘,파랑.ㅈ~.별.소니...잘 자겠지? 좋겠당. 좋은꿈 꾸길......마이 바라께여.
@( --L--)@ zzz
------O-----O-------- zzz 달콤잠 이루세! 재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