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오늘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아기가 이제 16개월 접어들었는데...^^;; 초보랍니당..^^
벌써 이 상태가 좋지 않아서 앞니가 까무짭짭해용..ㅡㅡ;;
이를 닦을땐 매번 아이를 잡습니당..
더욱이 윗니를 닦을땐 더하죠..최악임..
그래도 임무를 수행해야하니까..열심히 닦아주는데...아직 이를 가지런히 벌릴수가 없어서
그리고 아프니까..자꾸 입술로 이를 감추는데...
이럴때..이 닦아주는게 넘 힘들어서..왜 치과에서 이 벌리는것처럼..
유아용품에도 입술을 벌려주는 용품이 있음좋겠다는....
초보엄마의 생각이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