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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야한 영화보다! (맛난s~그리고 사랑!)


BY 외로움 2006-05-22

어제께,

 

잠이 안와서 코를 드렁드렁 골고 자는 남편이 거실에서 테레비 얼굴위로

그림자가 앉았다가 하길래, 불끄고 일단 리모콘 음량 낯추고 채널을

마구 마구 돌렷더니,OCN에서 맛있는섹스,그리고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영화를 하는데,,일단, 여배우의 몸매만 클로즈업 돼어 나오고,,남자도 도통 누군지

모리것더라, 중간에서 봤는지 우쨌는지, 화장실에 난리치고, 암튼, 장면이 모두

그거 장면만 나오대, 가만본께롱 김서형하고 김성수대,,허구야,,,

 

얼매나 실망을 했는지 원,,쟤들도 저런거 찍었나? 싶은기

 

얼매나 야하든지,,,혀를 두를 정도대,,

김서형인가 갸 쇄골이 참 이뿌더라이, 몸매도 말라도 비기싫게 안 말랐대

김성수? 갸는   풀하우스에서 얼매나 멋지게 나왓노? 근대,,,엉덩이내놓고

방아찧는거 보니,,만정이 다 떨어지대, ㅋㅋㅋ

무슨 외국영화 포스트맨을 벨을 두번울린다,,영화도 아이고,,장소,시간 관계없이

그기 실제로 가능하긴 하나,,

 

꼬옥 그기 인생의 목표인거 처럼 사는거 같이 비고,

그래도 아직,,,,

 

메디슨카운티다리,,같은 그런기 더 와 닿지 않나?

 

내는 절대로 공감하는거 항개도 없더마는,,,

 

연예인도 진짜 아무나 못하겟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