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후덥지근한 날씨 모두들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용~~~~
난 어제께 나이가 한살씩 더 먹으니까 그런지 구석 구석 고장나서 산에 뎅겨 왔는데 ㅎㅎㅎ
시어른이나 가족중 아픈사람들 모두들 힘들 내시고여 이 찌는 듯한 더위에 먼저 지치심 안되잔아여 아자~~아자~~화이팅
여긴 시골이라 산에가니까 아카시아 향기가 넘 좋던네 이향기 모두에게 보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