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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나


BY 이지현 2006-05-23

행복한    나

부산에서 서울로 시집온지 4년 1년정도는 너무 외로웠는데 이쁜딸 규리가 태어나면서 난 너무나 착하고 이쁜엄마들을 친구로 맞이했답니다 지금도 아주 오랜된 친구처럼 서로들 좋은소식 나쁜소식 서로 걱정해주고 축하도 해주고 아주 친하게 지냅니다 내일 또 만날건데 ,,빨리 시간이 지나 내일이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