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8

힘냅시다.


BY 달고나 2006-05-28

오...27일 좋은날 였군요.      모두모두 축하해요.     앞으로도 축하!!  할 일 마이 생기길.

 

비가 오려낭?     나 ...친구 아버지 돌아 가셔서 가봐야 해요.   

날씨가  더 슬프게 하겠네.

결혼 안 한 내 친구가...힘 들겠네.

슬플때 불러 주니 고맙네... 마음이 하늘 같으네요.

우리 나이가 이런 일로 연락을 할 때 군요.

처음 입니다.     친구가   부모님 돌아 가셨다고 와 달라고 한건...

아.....멍 합니다.     또다른 시작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