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그에 갔다 왔거든요.
아쿠아가 녹차였나?
녹차가 아쿠아인가? ^*^
많이 헷갈리네요.
예쁜것들 봐도 봐도 예쁘네.
녹차같이 좋은 엄마 만나 천만 다행이구.
눈망울을 보니 가슴이 찡~.
주인 잃고 이리저리 사람들 발에 채여
떠돌아다닌걸 생각하니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블러그는 잘 몰라서요.
자세히 알려줬으면
고맙구요.
애기들 사진 정말 잘봤어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