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92

외로운아지매---우리친구해요


BY 신정순 2006-05-28

내나이가 마흔넷이네요. 요즘들어, 왜이렇게 쓸쓸하고외로운지.

 

덩그러니.사막에 나혼자 있는기분이네요...부산사는 또래아지매들의

 

모임을 만들어서 가끔은 만나서 수다도떨고  맛있는것도  먹으러다니고  그러고싶은데.. 

 

같은생각을  갖고 계신분  리플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