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가 마흔넷이네요. 요즘들어, 왜이렇게 쓸쓸하고외로운지.
덩그러니.사막에 나혼자 있는기분이네요...부산사는 또래아지매들의
모임을 만들어서 가끔은 만나서 수다도떨고 맛있는것도 먹으러다니고 그러고싶은데..
같은생각을 갖고 계신분 리플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