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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 쉬는데 이렇게.....


BY 김영자 2006-05-29

회사에 나가다 몇칠 집에서 쉬는데 이렇게 막막하고 무료한 시간이 어디 있을까

쉽게 일상이 막막 해 버리네요.

친구가 되어 여러분과 여러 애기를 하고 싶네요.

그래도 시간은 흘러 벌써 저녁 시간, 가족을 위해 저녁 준비는 해야겠네요.

신랑이 닭도리탕을 하라고 전화가 왔네요.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