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나가다 몇칠 집에서 쉬는데 이렇게 막막하고 무료한 시간이 어디 있을까
쉽게 일상이 막막 해 버리네요.
친구가 되어 여러분과 여러 애기를 하고 싶네요.
그래도 시간은 흘러 벌써 저녁 시간, 가족을 위해 저녁 준비는 해야겠네요.
신랑이 닭도리탕을 하라고 전화가 왔네요.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