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이런 경우가 다있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살아있는 체험영어교육을 시키고자 어렵게 추첨에 당첨되어서 갔을텐데
그 교육의 장에서 어떻게 그런 못된일이 일어 날수 있는건지
통탄스럽네요
저도 가까운 영어마을에 보낼려고 하는 엄마로서
여러번 떨어져서 당첨의 기회만 엿보고 있는 입장에서
됐다고 기쁘게 떠나보냈을 가족들 특히 엄마의 마음들을 상상할수 있지요
술을 먹고
어떻게 편안히 쉬고있는 아이들의 방을 들어가서
그런짓을!!!!
6명이나!!
같은 한국인교사가 그랬다니 더 수치스럽습니다
그교산지 정신병잔지를 어떻게 처벌했는지는 후속뉴스가 안나와서
모르고 있지만
영어마을 정말 잘 운영해야겠네요
내국인이건 외국인이건 영어도 영어지만 함께 자질과 적성심사를 충분히 해야겠고
혹 그런일이 있을 시엔 엄벌로 다스려
꿈에라도 그런 맘을 못먹게 해야겠습니다
성추행,성폭행같은 사건은 사우디의 법처럼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