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좋은 말이네요~
저도 결혼 16년 정말 이혼생각도 한두 번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지요
한창 잼 날때 애들 키우느라 정신없었구 그땐 시어른도 계셔서 외출이란 꿈도 못 꾸었죠
지금은 애들 어느정도는 커서 가끔 신랑이랑 데이트도 하구 그래여 데이트라봐야 별게
있는건 아니고 조용한 카페같은데 가서 시간보내다오곤 하죠 ㅎㅎ
그런것 같더라구여 누구 한사람이 조금만 깊게 생각하고
또 조금만 양보한다면 싸울일 보다간 서로를 이해하게되지 않을가 싶어여!
애들이 셋이다보니 좌충우돌 항상 시끄럽죠
다행히 남자애들이 많이 참아주어서 시끄러운건 줄어드는거 같아요
서로 장단점도 있고 위할줄도 알고 큰 행복보다가도 작은 행복에 만족하며 살아가는게
삶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