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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 **


BY 릴리 2006-06-03

          http://blog.naver.com/lily4015/10004809851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글/ 이 문 주

    내 가슴에 들어 있는 그대로 인해
    이렇게 심한 가슴앓이 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해서 이토록 가슴 아파 할 줄도...

    가슴 아파 하면서도 그리워지고
    보고파서 눈물 흘리면서 원망 할 수 없음은
    얼마나 그대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는지 아시겠는 지요

    미처 몰랐던 사실에
    요즘은 하루하루가 견디기 힘든 기다림의 연속이지만
    이미 나에게서 웃음도 눈물도 그대 것이기에
    자그마한 행복이라는 단어도
    몰랐던 나에게는 너무 큰 변화의 시기입니다

    내가 느낄 틈도 없이
    내 가슴을 차지 해버린 그대는 나의 사랑이어야 합니다

    원치 않았던 심한 가슴앓이가 시작되고 부터
    누군가를 부르면 제일 먼저 달려와 주는 그대는
    비어 있는 그리움을 채워주는 단 한사람 입니다

    그대로 인해 열어 버린 내 가슴의 문 앞에서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도록 그대가 지켜 주셔야 겠습니다

    세상은 나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그대를 느낄 수 있게 해 주었고
    아직도 세상에는
    아름다운 일들이 많다는 것을 가르쳐준 그대입니다

    그동안 내가 흘린 눈물과 쉼 없이 내뱉은 한숨은
    내가 사랑을 느낀 그날부터
    음지에서 피어나 녹지 않던 내 가슴을
    부드러운 햇살로 눈 녹듯이 사라지게 하고 있습니다

    내 가슴에 있는 그대여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게 해준 사랑하는 그대여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준다는 그대여
    그대에게 더 바랄게 없습니다

    오래 도록 그대 곁에 머물러 영원한 꿈을 꾸고 싶습니다

    해바라기 시리즈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