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 '엄마'라는 발음은 하층민들의 것이라며 대단히 경시합니다 어느새 우리 아이들도 '마마'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에겐 그토록 다정다감하고 소중한 언어인데요 나에게 귀한 것이 반드시 타인에게도 귀한 것일 수는 없다는 진리를 얻습니다 [카이로에서] 2006년6월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