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졸려서 잠 깨울려고 들왔드만
혼자서 월메나 웃었는지
아짐들은 못 말려 ㅎㅎㅎㅎ
오던비 그쳐서 그런지 무진장 더운 가운데 점심 먹어서 배까지
두둑허니 잠이 절로 오드만 그려
땡이은 오늘도 바쁜가봐~~~
언제쯤이면 좀 한가하려나
아침에 비가와서 산엘 못가서 그런지 아님 늙어서 그런지
삭신이 안 쑤신데가 없네 그려 ㅎㅎㅎㅎ
아컴 언니들 봤으면 흉 보겠다
벌써부터 쑤신데 밖에 없다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