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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BY 아카시아 2006-06-22

에고~~~~

졸려서 잠 깨울려고 들왔드만

혼자서 월메나 웃었는지

아짐들은 못 말려 ㅎㅎㅎㅎ

오던비 그쳐서 그런지 무진장 더운 가운데 점심 먹어서 배까지

두둑허니 잠이 절로 오드만 그려

땡이은 오늘도 바쁜가봐~~~

언제쯤이면 좀 한가하려나

아침에 비가와서 산엘 못가서 그런지 아님 늙어서 그런지

삭신이 안 쑤신데가 없네 그려 ㅎㅎㅎㅎ

아컴 언니들 봤으면 흉 보겠다

벌써부터 쑤신데 밖에 없다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