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57

푸하 하 그리도 내가 보고 잡던아 띵구들아...ㅎㅎ


BY ㅈ~ 2006-06-22

땡이가  뭐 하냐구ㅜㅜ

안드오공....ㅎㅎ

순간  순간  드와  눈팅은  다하공  있구먼...ㅎㅎ

 

비도  오공...

조신  모드로 

조용히  있을라 했두만...

안 도와  주네  주변이...ㅎㅎ

 

점 심  묵자네....

그래  오늘은  내가  그하니  쐈지ㅣㅣ

매콤한  아귀찜으로다가..ㅋㅋ

커~~~맥주 한잔  까지..ㅋㅋ

낮술이여..

그래  아까..음주라  글 안썻지비ㅣㅣㅣ

ㅋㅋㅋㅋ

 

비도  촉촉히 오공...

바다가  보이는  곳서..

눈 요기 허공...

약타공  애들  간식  사다두공...

사랑니가  던  달라혀  빼로 갔두만...

예약이  많아  담주에  시간  받아 오공...

 

오다  아는  집이  부추전 사들고 가~~묵고

수다 떨다며  순회  공연 까정 하공 오공..ㅎㅎ

(내가  뭔  인사 갔당..헐..ㅋㅋ)

하여간  백조가  바빠ㅏㅏㅏㅏㅎㅎ

 

울  파랑이  야그도  색깔있게

잼나게  허제..ㅎㅎ

내가  니땜시 열나  웃는다....

파랑아   아낌없이  다  주어라..

어느 광고에  있잔여...ㅎㅎ

"~다  받아  주어라~~"

뭐  하니라  아끼누ㅜㅜ

그것도  던 마이 벌어주는 신랑 헌티..

아작  젊은 디...

뭔  일주일이나  굶겼쓰...ㅉㅉㅉ

 

그라는  내두  별수 없기는 허다만은...ㅋㅋ

그래  어제도  울신랑 삣깃 잔여..ㅎㅎ

 

띵구들아..가정에  평화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해주자..

영양주사  살주사는 좋은 것이여..ㅎㅎ

푸 하 하 하 하 하 하

 

우얀일로  조용히  일찍  드와  있어 주길래

오늘은  가정적 모드로 바꾼나보다 혔는디...

웬걸...산악회 모임 있는데..막간을 이용해..

집에  들른것이여..그람  그렇제..

7시 넘어 나감써...자기는  늦는다네...

운제는  안  늦었나..ㅠㅠㅠ

 

오늘도 하염 없이  허벅쥐  글거야 겠네..ㅎㅎ

사는게  다글취뭐..신혼은 3개월이여...

새댁들아  듣니..

신혼은  3개월이여..그라곤  권태기여...ㅎㅎ

 

왜 사냐구ㅜㅜㅜ

그놈에  미분정땜시  이라공  살잔여...

푸 하 하 하

 

 

즐겁고  야한 밤  맹걸어  보샴

ㅁㅁㅁㅁㅁㅁㅁㅁ

 

 

 

 

 

추신;참고로  리플  안 달면

        ~~비오는  날  먼지  나도록  두들겨

            패 줄겨ㅕㅕㅕㅕㅕㅕ

            ===>협박  100%  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