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이님 야밤에 스케줄 잡혀 나가신다더니?
좋은 일 많았는지 여~~
나두 한때는 밤에 분위기 잡으러 많이 나갔는데 ㅎㅎ
미우나 고우나 그래도 까끔 기분 맞추어 주는건 랑 뿐인가봐여
그댄 불러만 준다면 기분 최고였는데
이젠 몸 사리야지 ㅋㅋㅋㅋ
살들이 기회다하고 오면 가기싫다고 환장을 하네요 ㅎㅎㅎ
밤중에 와야지 땡이님 볼건디 담날 출근을 위해서 착한 어린이 되야하니
어젠 울 딸애게 뭐 좀 배우려고 잠시 들어왔는데 아직 잘 안되서 ㅎㅎ
머리가 아줌씨머리라 녹이 슬었나봐여ㅋㅋㅋ
기름이라두 좀 쳐야할까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