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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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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BY 호이호이 2006-06-26

저는 이제 결혼한지 2달 접어드는 새댁입니다.. 결혼전에 다니던 직장 관두고 간호조무사

일을 했었죠.. 지금은 놀구 있는데 좀 더 있다가 직장생활을 해야할꺼 같은데 딱히 무슨일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직 아가는 없구요.. 근데 좀 비젼있는 일을 해야 할꺼 같은데 무슨일을 해야할지 .... 제가 대학은 안갔거든요.. 무지 답답합니다.. 아직나이는 많지는 않아서 뭘 공부를 해서 전문직종에 종사하고 싶은데 뭘 하면 좋을지 얘기좀 해주세요... 참고로 올해 25살입니다..~~

#유머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