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롬니 덕분에
간만에 울어보았네요...
뭔소리냐구요? ㅋㅋ
태그까페에 올려주신 음악땜시...
듣고 또 듣고
어찌 그리도 복잡한 내 맘같은지...
덕분에 정화좀 시켰습니다...
외롬니 왕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