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도 식중독하고 상관없고...
어쩐다냐? 아그빠그...미치겠네.
어디부터 손을 대나? 어구...집 전체가 다...클났어요. 클나...
오호라!!!
더 어지릅시다.
옷도 죄다 꺼내 쌓아놓고
그릇도 꺼내 놓고...
어지르자. 어지르자. 어질자...
"어머니 오셨어요?"
"뭐이냐? 이 사태는?"
"네...장마철소독이라고 하까요? 어머닌 소독 하셨어요?
소독해줘야 노로...뭐 이런거 안 걸리걸랑요...
저는...더티스러운거 너무 NO해요...히-----------"
"노루가 집에 들어 오냐? 더티가 뭔 티냐? 반팔티냐? 노가 뭐여? 노 인네라구?"
얼렁뚱땅. 대충대충 나두물러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