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이시여
그 녀 에게는
평안 을 주옵소서
잘못이 있다면
당신 께서 만드시고
흡족해 하셨던 인간 중에
가장 모자란 축에드는 한 남자를
진심 으로 사랑했다는 겄입니다
당신의 율법의 잤대는
저에게 대주시고
그 녀 에게는 사랑의 잣대를 대 옵소서
사랑의 잣대 라며는 진정 평안의 축복을 내리시리라 믿사옵니다
모든 율법의 벌은 저에게 내리시고
그 녀 에게는 평안을 주옵소서
그녀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으며
아무것도 아끼지 않았으며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읍니다
그저 사랑하는 한남자가
좋아하고
즐거워 하고
편안해 하는대로 ....
그녀는
나 를 위해 존재하는듯 하였읍니다
우리는 너무도 펑범해서
그 누구의 관심 끌 일 없었으며
서서히 저물어가는
오십대 문턱에 선
힌서리 맡고 텅빈 머리칼 흔들고 다니는 한 남자와
불룩한 배를 가릴수 없는
시들어 가는 한 여자 일뿐인데
그녀의 사랑은 너무도 특별 하옵니다
당신의 사랑이 그렇하다 들었으며
어머님 의 사랑이 그렇하였 읍니다
그런 그녀에게
사랑의 잣대를 내리시사
평안과 행복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