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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끼리!


BY 양 한마리 2006-07-04

컴터랑 노는 시간이 별로 많지않아

몇 번 이곳에 들렀습니다만

나이별로 모여 수다떠는 자리라는 대문글에 어울리는 글이

별로 없어 걍 궁시렁거려봅니다.

 

오십대....속내를 드러내 나누자면

참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있을 것 같은데

공감하며 주고받을 이야기들이 아닌 또래토크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무런 눈치뵈지않은 공간에서

혼자서 하는 컴퓨터라면

또래나 선배님들과 의견을 나누고픈 이야기들이

제겐 참으로 많은데 말이지요.

오십대 문턱에 올라서고보니

자식이나 남편이야기

혹은 친구에게 묻지못하는 은밀한 이야기들도

더러 생기더라구요.

 

그런 느낌 저만일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