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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 화려한 토요일..ㅎㅎ


BY ㅈ~ 2006-07-09

 

 

 

 

도당체  문일..ㅋㅋ

신랑이  이 귀한  주말..

애들을  위해  할혜 한당..ㅎㅎ

 

이기  웬  횡제여..ㅋㅋ

여전히  땡이는 

꼬리에  불  붙은 것  모양  바뿌당..

금요일  점심 부터..

오리 괴기에..

도자기  그릇  구경에

내네  바쁘다가..ㅎㅎ

아는 엄마들이랑..저녁  약속이 있오

애들  데리고  나가..간만네

기분  좋게  어울려..

저녁  잘 묵고..2차로

간단히  맥주한잔 더하공..

드와~~내일에  토요일  준비를

혔는디..ㅎㅎ

이런  이기  뭔 일이레..

신랑이..애들에게..우리에게

이  금쪽 같은 시간을  다 할혜해

준다..웅  죽을라  변 했나..ㅋㅋ

 

큰 넘  치과로  안과로  안경 점으로..

대형  마트가서  점심 묵고

쇼핑하고  갈라다..

영화나 한편  보잔다..ㅎㅎ

몇달만에  애들 데리공

영화관 가~~기분 좋게 한편 보고

점심도 묵고 왔다..ㅎㅎ

어제  밤에  내가  꿈을  잘 꿨나..ㅋㅋ

하여간..넘 좋은 시간들을  보냈다..ㅎㅎ

그러니라  친구 들아..

내가  바빳당..ㅎㅎ

내일  부터  똘방에 

정상  근무  들어 갈께..

기둘리..ㅎ

 

다들  잘  보내자..

구람..구람..

즐겁고  야한 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