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경남은 어제 학교들이 하루 휴교
혔네요.........
근디 헐~~~~
저 뚜껑 열려 죽는 줄 알았습니다..
머심애 둘이서...
저에 인내심에 극을 가르쳐 주두만요..ㅋㅋ
벌써 이런데..
이눔에 방학을 우에 견딘데요...ㅠㅠㅠㅠ
내가 무선 부처님
가운데 토막도 아니공..ㅎㅎ
그래도 나에 인생사 싸움이니..
견뎌 봐야쥬ㅠㅠㅠ
작은 넘은 학기말에서
한개 틀려
반에서 1등혔고...
큰 넘은 평균 92라 조금 떨어졌다..
부어 있고..ㅎㅎ
애미 못 만나것에 비하면..
그래도 괴얀 구만...ㅎㅎ
울 신랑 1등 함..노트북 사준다고
철떡 같이 약속 하두만...
(절대 1등 못한다 보공..
푸 하 하 하 고소하다..ㅋㅋ)
인자 진땀 빼게 생겼네요..ㅎㅎ
인자와 서 하는 말이 말 그대로..
노트 하아..책하나 사준다네요..ㅋㅋ
애들 한테 죽었오ㅗㅗㅗ
그래 그저게..영화 보이 주공
그런것이랍니다..ㅎㅎ
사는게 글쵸 뭐
오를대가 있음 내릴때가 잇고..
형님이 길을 잘 딱아 줫으니..
오늘에 지가 있는것이지ㅣㅣ
평균이 좀떨어진 형을
그리 다독였습니다..ㅎㅎ
태풍이 지나니..또 장마비내요...
다들 습기에 조심하시고요...
또 올라오는 태풍 조심하세요..ㅎㅎ
그러게 님...울 신랑만 디데이 있는 줄 알았는데..
댁에 서방님도 바이오 리듬 타시는 구나..ㅎㅎ
자주 드오세요..ㅎㅎ
울 똘방님들
늘 건강하시구요...
즐겁고 야헌밤 되시길..
구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