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쁘신데도 늘 이렇게 이벤트도 열어주시고 넘 감사드립니다 여름이 오기전에도 여름을 생각하면 덥기도 하면서 올해도 더위를 잘 참는 내 인내심을 시험해보곤하죠 우리집 여름나기는 요즘처럼 더운날씨엔 방 한번만 닦아도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온몸이 땀으로 끈적 끈적해지지요 그럴땐 냉동고에서 페트병에 얼린 얼음을 꺼내듭니다 그리곤 수건 하나로 말아서 베개비고 누워서 목에다 페트병을 대고 누우면 에어콘 절대 필요없습니다 얼마나 시원한지 모릅니다 아이랑 한번 마주보고 해보세요 너무 시원하며 아이와 말도 해보고 더위식히고 가족간의 사랑솟는납니다 얼리기가 귀찮다 할때는 샤워 한번 하고 세숫대야에 찬물 담가서 발담가보세요 시원함을 바로 느낍니다 마주보게 창문들은 활짝 열어놓으면 좋은공기 들어오고 자연 바람도 더러불고 아직까진 선풍기 꺼내 놓지 않습니다 에어콘 사절이구요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 절약하자고 아파트 알림판에 붙은걸 보면 정말 어려운가보구나 함을 느낍니다 잘하는것도 없는데 이런것 하나라도 조금만 노력하면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에어콘 잘못사용하면 필터로 인해 곰팡이 세균이 많다고도 하고... 편하게 전 그냥 이렇게 삽니다 동네 아이들과 어울리면 덥다고 께끼 사달라하죠 그럴땐 자연 아이스크림줍니다 고구마 삶아 으깨어 꿀하고 넣고 모양 만들어 얼리거나 딸기 얼렷던것 수박 젓가락으로 찔러서 주니 태극기가 휘날린다며 좋아라합니다 엄마랑 아이들이랑 말하면서 주니 창의력도 생기고 인스턴트 줄이는 셈도 되고... 아이도 덥다고 바로 선풍기 키지 않고 지나다 보면 어느덧 알게 모르게 인내심도 생겨 나중엔 끈기도 함께 생겨 뭐든 잘 적응하리라 봅니다 참을성도 생길것이구요 퇴근하는 신랑 더워서 힘들겟죠 그럴땐 냉동고에 비닐팩에 넣어 두엇던 신랑 속옷들을 샤워후 줍니다 찬물로 샤워하고 차가운 속옷입음 더위 잊을 만하죠 작지만 신랑을 배려한 아내의 마음 오늘 하루도 힘들고 고생햇다는 뜻 이심전심 신랑도 좋은기분으로 말하다 보면 더위속에서도 꺽이지 않는 가족애를 발견할것입니다 작지만 이렇게 생활하다보면 관리비나올때 다른집보다 적게 나올때 뿌듯합니다 일석이조.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