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하시공 얼마안돼..
몸이 또 안 좋으셔...
입원하신지..
근 3주차...
이제 진짜..2달..몇 일 만에
퇴원하신다....
환자도 환자 거니와..
간병 하는 시모까지...
그리공 병원 문턱이 흘도록 댕긴
울 신랑까지..
모다들 욕 봤다..
던이 죽어나 글치..ㅎㅎ
하여간에 인자 진자 퇴원시켜드리공..
돌아와~~한 숨 돌린다...
근디..징글시럽게도 애들이
지난달 이번달 돌아가며..
아프당...ㅠㅠ
이제 비도..병원도 그만 이였음 좋것당..
쬐게 지친당..ㅎㅎ
띵구들아..
이 비오는 날 니들은 뭐 하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