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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Y 로니카 2006-07-19

맨날 구경만 하다가 나두 글 올리니다. 경북 북부 요즘 아들 말로 꼴에 사는(영주)삼남매맘 이여요.컴을 잘 못해서 맹 구경만 햇어요. 이제 자주 올께요. 집 벼름박에 온몸 묶어노코 살았고 . 벌써 4학년 6반도 반이나 지났네여. 인사가 너무 길지여. 낼 또 올께요. 또래님들 넘넘 반가워요.  ps:  정말 비 징글 징글 오고 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