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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네 이 넘..ㅋㅋ


BY ㅈ~ 2006-07-21

ㅈ~이 행복한 가정의  축 이셤

 

낸  이 말에  울  신랑인가  했네..ㅋㅋ

울  신랑 도  함씩  보거등..ㅋㅋ

 

달고나  잘 있쟈ㅑㅑ..ㅎㅎ

비  통에  모두들  날리가  아녀..

그래도  당하신  그 분네  보다야..

울들이야..나은그제..

빨리  복구 하시고..

정상  생활 로다가  복귀 하시기를

바라마지  않는디....ㅠㅠ

 

낸  어제  초복인지도  몰랐는디..

친정  엄니땜씨 알았네..

작은 넘이  열감기가  심햐ㅑㅑ

닝거  맞고  하다 보니..그런건

신경도  못쓰겠구...

애들 학원장 부부와  울 부부 약속이 있오

아픈 애를  델꼬  나갔네ㅔㅔ

몇년을  애들  맡겨도

식사대접도  함  못혀고...

올해는 애들이  상복이  겹쳐..ㅎㅎ

여러모를  미안한  맘에

맛난  저녁에..

애들  데리고  노래방가 1시간 

놀다  와 줬네...

아빠는  주류인데..

그분들은  비 주류 시라...ㅋㅋ

 분위기가  잼있었오...ㅎㅎ

 

그래도  아빠가  여러모로  아빠  노릇해 주신다공

이반엔  지갑에  주름이  마이  가것쓰..ㅋㅋ

 

울들은  이리 지냈는디...

님들은  우에  지냈는가...ㅎㅎ

다들  뺑아리..ㅋㅋ 한마리씩

드셨는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와도  늘 행복해 지려  노력 합시다..^^

꾸부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