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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딸내미네요.


BY tkden0814 2006-08-08

역시나 아들보단 딸이 좋은것 같아요. 저희도 딸하나 아들하나를 두었는데요. 딸이 싹싹하고 엄마의 마음을 더 잘 읽는것 같아요. 아들녀석 사춘기랍시고 하루에 두어 마디하면 잘하는 거에요. 밥달라 , 먹을것 없냐등 이정도 랍니다. 딸내민 고등학생인데 남친 이야기에서 부터 학교친구들 이야기랑 먹고싶은것 , 하고싶은것 등등 엄마뒤를 쫗아 다니면서 쫑알댑니다.ㅎㅎ 그래도 어디 나가기라도 하면 딸의 목소리가 그리워 지기까지 한답니다. 울아들 이글 보면 섭섭해 하겠는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