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이사 운이 없어요..
그런거 잘 믿지 않았는데.....이사하는 집마다 문제가 좀 생겨서요^^;
손없는날은 정말 따져서 이사해야 하는건가요????
처음 이사했을때는 사기 맞아서 거의 털리고 나왔어요..
월세 삼년 살았어요...이집도 빌라데 사는 사람들도 복잡한 사람들만
살아서 빌라 관리가 전혀 안됬어요..정화조 청소 한번을 안하고 살았어요
돈들을 안내고 다들 나몰라라 해서요 계단도 거의 쓰레기장 이구요...
공동전기요금도 내가 아쉬워 내고 살았꺼든요 아이때문에 어쩔수 없이 내고 살았어요..어린것들 모여 담배피고 이상한짓하는 장소이죠...
이제 겨우 전세금 모아 이사 할려고 하는데..
이사하는데 마다 문제라 좀 신경이 많이 쓰여요....
손없는날 이사하면 이사비용도 비싸다고 들었는데...
없는 돈 털어 가는거라 조금이라도 줄여야 하거든요...